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을 간직한 삼랑성 내에 아늑히 자리 잡고 있는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(372)에 아도 화상이 처음 창건하고 진종사라 이름을 지었습니다.
그 후 고려 충렬왕비 정화궁주가 이 절에 귀한 옥등을 사주했다 해서 전할전, 등불등자를 써서 전등사로 개명한 사찰입니다.
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-41
펜션에서 자동차로25분 거리 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을 간직한 삼랑성 내에 아늑히 자리 잡고 있는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(372)에 아도 화상이 처음 창건하고 진종사라 이름을 지었습니다.
그 후 고려 충렬왕비 정화궁주가 이 절에 귀한 옥등을 사주했다 해서 전할전, 등불등자를 써서 전등사로 개명한 사찰입니다.